남원시 원도심 골목축제 11∼12일 개최…요리 경연·운동회 등

백도인

| 2026-09-07 11:27:20

▲ 남원시 새로운 도시 브랜드(BI) [남원시 제공]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2026 남원 원도심 골목축제'를 오는 11∼12일 원도심 곳곳에서 연다고 7일 밝혔다.

축제는 골목 상점들을 돌며 보물을 찾는 골목 보물찾기, 지역의 식재료와 문화를 활용한 창작 요리경연대회,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특별히 청년을 위한 운동회, 문화 교류 행사도 마련된다.

양충모 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남원만의 먹거리와 문화, 골목의 매력을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기회를 만들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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