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
| 2026-08-10 11:19:59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천체 관측행사인 '찾아가는 천문과학관'을 칠월칠석을 앞둔 오는 15∼16일에 광한루원과 지리산 달궁야영장에서 각각 연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주간에 태양을 관측하는 데 이어 야간에 달, 견우성, 직녀성 등의 별자리를 살펴볼 수 있다.
견우·직녀 별자리 머그잔 만들기, 태양계 행성 배지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광한루원과 지리산의 밤하늘을 배경으로 하는 즐거운 별자리 여행이 될 것"이라며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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