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 2026-06-08 11:29:37
산림복지시설 예약 편의↑…'숲e랑' 간편 예약 안내창 등 도입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여름 성수기 산림복지시설 이용객의 예약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예약시스템인 '숲e랑'의 기능을 개선한다고 8일 밝혔다.
진흥원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산림복지시설의 예약을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일괄 개시한다.
이용객은 여름 성수기 2개월 이용분을 한 번에 예약할 수 있어 휴가 일정에 맞춘 예약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진흥원은 예약 개시 시점의 접속량 증가에 대비해 숲e랑에 가상 대기실 시스템을 도입하고, 예약 안내와 접속 절차를 간소화한 간편 안내창을 운영한다.
접속 집중에 따른 이용자 불편을 줄이고 예약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황성태 원장 직무대행은 "여름 성수기 예약을 2개월 동시 운영하면 국민이 휴가 일정에 맞춰 산림복지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정적인 예약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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