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한루원서 피크닉·벼룩시장·공연 한번에…내달 3∼19일 운영

백도인

| 2026-03-23 11:22:54

▲ 남원 광한루원의 봄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한루원서 피크닉·벼룩시장·공연 한번에…내달 3∼19일 운영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광한루원서 피크닉, 벼룩시장, 거리공연을 한 번에 즐기는 '광한루원 봄 페스타'를 다음 달 3∼19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피크닉은 광한루원의 봄 정취를 만끽하며 삶의 여유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팀당 참가비 5천∼1만원을 내면 돗자리와 테이블, 담요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와 간식을 준다.

한복을 입고 입장하면 무료다.

벼룩시장에서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들이 다양한 공예품과 먹거리를 저렴하게 판다.

거리공연은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나린, 재즈밴드 ZIP4, 창작국악밴드 김성근밴드, 남원시립국악단의 무대로 꾸며진다.

오미선 관광시설과장은 "광한루원의 아름다운 경치와 풍성한 먹거리,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특별한 봄 소풍이 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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