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에코센터 탄소중립체험관, 시흥시민 입장료 무료

이우성

| 2026-05-06 11:29:57

▲ 시흥시 에코센터 [시흥시 제공]

시흥에코센터 탄소중립체험관, 시흥시민 입장료 무료

(시흥=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시흥시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시흥에코센터 내 탄소중립체험관 이용 요금을 개편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런 내용을 담아 개정한 관련 조례를 7일 공포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한 입장료 무료화다.

시는 그동안 시민 대상으로 일부 감면해온 입장료(▲ 유아·초등 1천원 ▲ 중고등학생·군인 1천500원 ▲ 성인 2천원)를 전면 면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시흥시민이 아닌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유료로 이용해야 한다.

체험시설 이용료는 시흥시민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조정된다.

전기자동차 체험시설 이용료는 유아·초등학생 기준 500원에서 1천원으로, 4D 영상관 성인 체험료는 기존 2천원에서 1천원으로 변경된다.

단체 입장료(유아~초등학생, 20명 이상)는 700원에서 500원으로 인하된다.

탄소중립체험관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환경정책 이슈와 지역 환경자원을 연계하는 체험교육 공간으로 조성돼 지난해 6월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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