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모두 편안한 명절로"…전주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가동

김동철

| 2026-09-07 11:23:02

▲ 전주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7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시민 편의 증진, 민생경제 활성화, 비상 진료 체계 구축, 종합대책 시민홍보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 과제를 수립·실행한다.

세부적으로는 청사 시설 운영, 주요 관광·문화시설 운영,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청소 수거 대책, 대중교통 및 교통 대책, 상하수도 생활민원 처리 등이 포함됐다.

특히 연휴 기간인 24∼27일 나흘간은 총 282명의 근무자가 참여하는 종합상황실이 운영돼 비상 진료와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물가 대책, 이웃 나눔 행사 등을 총괄한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민원 대응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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