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미술관 4곳 할인 입장권 하나로 관람…아트패스 판매

손대성

| 2026-09-14 11:13:29

▲ 경주 솔거미술관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경주 솔거미술관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10월 13일까지 경주의 미술관과 박물관 통합 할인 입장권인 '경주아트패스'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주 아트패스는 솔거미술관, 우양미술관, 플레이스씨, 불국사박물관 등 문화예술시설 4곳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이다.

개별 합산가 3만5천원(소인 기준)에서 60% 이상 할인된 1만3천65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경주아트패스는 시설별 입장권을 각각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경주 문화예술 공간을 하나의 여행코스로 연결해 관광객 호응을 얻었다.

경주아트패스는 카카오톡, 지마켓, 옥션, 11번가, 경북여행몰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경주아트패스 구매자는 솔거미술관이 있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별도 입장료 없이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경주아트패스는 경주를 역사유적 중심의 관광지를 넘어 전통과 현대, 역사와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예술도시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관광 콘텐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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