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서 만나는 좀비"…롯데월드부산 이색 공포체험

손형주

| 2026-07-28 11:24:42

▲ Z-TRACK 연출 모습 [롯데월드부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사람들로 붐비던 테마파크가 영업 종료 후 이색 야간 공포 체험 공간으로 변신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다음달 7일 영업 종료 후 체험형 야간 공포 콘텐츠 'Z-TRACK'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Z-TRACK'은 어둠이 내려앉은 테마파크를 좀비 감염 구역으로 연출하고, 참가자들이 생존자가 되어 제한 시간 내 임무를 수행하는 트레킹형 호러 콘텐츠다.

참가자들은 좀비 감염 구역에 남겨진 생존자가 돼 테마파크 곳곳을 이동하며 좀비를 피해 숨겨진 스탬프를 찾아야 한다.

주어진 45분 안에 스탬프를 획득하면 탈출에 성공할 수 있다.

미션에 앞서 록 뮤지컬 공연 '빅대디 좀비 나이트'도 준비돼 있다.

가든스테이지 광장에는 키가 2m에 달하는 거대 좀비도 만나 볼 수 있다.

'Z-TRACK'은 250명만 참여할 수 있는 한정형 콘텐츠로 진행되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매가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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