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 2021-09-23 11:24:06
세종에 '3차 진료' 충북대 세종동물병원 문 열어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북대 세종동물병원이 23일 세종시 대평동 태양빌딩에서 문을 열었다.
충북대 세종동물병원은 495㎡ 규모에 진료실, 처치실, 조제실, CT실, 수술실, 초음파진단실과 가스마취기, 수술 장비, 안과 검사장비 등 50여가지 첨단 검사 장비를 갖췄다.
진료 수의사와 임상병리사, 동물보호사 등 40여명이 근무하며, 외과·안과·피부과·영상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가 가능하다.
세종시와 충북대 세종동물병원은 글로벌 바이오메디컬 인재 양성,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동물복지, 보호·유기 동물 관리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충북대 관계자는 "첨단 검사 장비와 분자생물학적 진단 기법을 갖춘 3차 진료 기관으로서 선진국형 전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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