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호동, 동남부 교통의 관문' 보고서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게시판] 서울역사박물관, '천호동, 동남부 교통의 관문' 보고서

▲ 서울역사박물관은 지난해 시행한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 결과를 엮어 '천호동, 서울 동남부 교통의 관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고서는 서울 동남부 교통의 관문이었던 광나루(광진)와 광진교, 성동구에서 강남구를 거쳐 강동구가 된 천호동, 강동구 상업의 중심지 천호 사거리, 천호동 5대 특화 거리의 역사와 현황을 담았다. 보고서는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고, 서울책방과 박물관 기념품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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