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웅
| 2026-07-29 11:19:04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제20회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인근 식당을 대상으로 사전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축제장 인근 음식점과 먹거리 부스를 중심으로 ▲ 조리장 및 시설 위생 상태 ▲ 식재료 보관·관리 ▲ 종사자 개인위생 ▲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이행 여부 ▲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의 협조를 받아 식중독 홍보 영상 차량을 축제장에 배치하고, 관련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김화농협과 함께 축제장에서 농특산물 시식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지역 농산물 우수성 알리기에 나선다.
이번 홍보 부스에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철원오대쌀을 비롯해 수출 농산물로
인기 있는 파프리카, 토마토 등 맛과 건강을 다 챙길 수 있는 고품질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관람객들이 철원 농산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시식 행사와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이희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다슬기축제에서 철원의 청정 우수 농특산물을 전국 방문객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철원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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