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 2026-05-13 11:18:14
5주기에 되새기는 故이애주 선생 예술혼…공연 '큰 나무 이야기'
19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서 공연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이애주문화재단은 오는 19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고(故) 이애주 선생의 서거 5주기를 기리는 공연 '큰 나무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큰 나무 이야기'는 국가무형유산 승무 예능보유자 이애주 선생의 예술 정신을 되새기며 한국 전통춤의 맥을 잇는 무대다.
이애주한국전통춤회와 남해안별신굿보존회가 함께 전통춤과 굿이 어우러진 한 판 소리춤굿을 선보인다.
무대는 굿의 형식을 빌려 구성되며 특히 국가무형유산 남해안별신굿 정영만 예능보유자와 전승자들이 직접 참여해 맞이굿과 송신굿의 구조를 무대 위에 구현할 예정이다.
김연정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선대 스승들이 남긴 문화유산으로서의 춤과 정신이 오늘의 우리 삶에 어떤 힘이 되는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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