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게시판] 국립중앙도서관, 해외 한국학 사서 워크숍

▲ 국립중앙도서관은 해외 한국학 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사서와 연구자를 대상으로 11∼24일 온라인 워크숍을 연다. 한국학 사서 글로벌 네트워크 회원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워크숍 누리집(nlkworkshop.or.kr)에서 한·중·일 고서 특징, 한국 고서 판본 감정, 동아시아 디지털도서관 소개 등 도서관·고문헌 관련 강의를 듣는다. 강의는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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