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하
| 2026-08-05 11:15:02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이달 22∼25일 '뷰티풀라이프인서울'(BLS) 첫 개최를 앞두고 오는 6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뷰티풀라이프인서울은 뷰티·패션·디자인 등을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구성한 축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안팎 12곳에서 총 1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중심을 이루는 행사 '서울뷰티위크'는 K-뷰티와 의료·웰니스 분야 최신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자리다.
이를 비롯해 ▲ 나를 꾸미는 서울 ▲ 움직이는 서울 ▲ 쉬어가는 서울 ▲ 취향을 발견하는 서울 ▲ 밤까지 즐기는 서울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사전 참가자 모집 대상 행사는 서울뷰티위크 전시, 서울뷰티포럼, 에슬레저 특별강연, DDP 런던핏, 힐링 인 DDP, DDP 디자인 북페어 북토크 등 주요 체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 예약 가능 인원 등은 행사 공식 웹사이트(seoulbeautyweek.or.kr)에서 할 수 있다.
'썸머 서울콘' 야외 힙합 공연과 패션·먹거리 마켓, DDP 북페어 전시 관람 등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조혜정 서울시 창조산업기획관은 "서울의 매력은 명소를 둘러보는 관광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과 취향을 직접 경험하는 데까지 확장되고 있다"며 "'뷰티풀라이프인서울'을 통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만의 뷰티와 패션, 웰니스, 문화와 여가를 직접 경험하며 서울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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