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하
| 2026-08-17 11:15:02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입고, 꾸미고, 쉬고, 달리고,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뷰티풀라이프인서울'(BLS)을 이달 22∼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BLS는 '서울뷰티위크'를 중심으로 패션·디자인·웰니스·엔터테인먼트 등을 결합한 축제로, DDP 12개 공간에서 총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심 행사인 '서울뷰티위크'는 올해 5회째로 총 152개 브랜드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여러 브랜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고, 국내 중소 뷰티 기업들은 해외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한다.
전문가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스타일 조언을 받는 'K-스타일링 체험', K-뷰티 트렌드 토크와 강연이 열리는 '서울뷰티포럼'도 열린다.
패션 전시, 디자인 분야 책과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DDP 디자인 북페어', 전문 코치와 함께 DDP 일대를 달리는 러닝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어울림광장에서 열리는 '썸머서울콘' 공연에는 기리보이, 릴보이, 기원, 마브 등 힙합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참여 인원이 제한되는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행사 공식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조혜정 서울시 창조산업기획관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뷰티풀라이프인서울은 뷰티와 패션, 웰니스, 러닝, 음악 등 서울 사람들이 즐기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DDP 곳곳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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