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GLXY', 신세계 센텀시티·강남점에 스튜디오 첫선

핵심 상품에 글로벌 브랜드 더해 폭넓은 남성 스타일 제안

구정모

| 2026-09-07 11:15:59

▲ GLXY 스튜디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GLXY(갤럭시 라이프스타일)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강남점에 새로운 형태의 매장인 'GLXY 스튜디오'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GLXY 스튜디오는 브랜드의 주요 상품과 브랜드 분위기에 어울리는 글로벌 브랜드 상품을 함께 선보이는 매장이다.

GLXY는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5층의 기존 매장을 GLXY 스튜디오로 개편한 데 이어 4일엔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매장은 '절제된 프리미엄'을 주제로 과도한 장식을 줄이고 금속과 목재를 조화롭게 활용해 꾸몄다.

GLXY는 매장에서 체형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G·L·X·Y 등 네 가지 핏의 팬츠를 비롯해 출퇴근과 여가를 아우르는 'D.TOUR(디 투어) 아우터', 기능성과 실용성을 갖춘 '테크 니트' 등을 선보인다.

아울러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오어슬로우'와 테크니컬 웨어 브랜드 '골드윈', 프리미엄 다운 브랜드 '피레넥스' 등 글로벌 브랜드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GLXY는 앞으로 주요 상권의 일부 매장을 GLXY 스튜디오로 순차적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GLXY 관계자는 "GLXY 스튜디오는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상품 경쟁력에 글로벌 감각을 더해 보다 폭넓은 스타일링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통해 기존 고객 만족은 물론, 신규 고객층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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