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
| 2026-07-16 11:12:29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 공유,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 배우 공유가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 '더 롱 테이크'(The Long Take)를 연다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이 16일 밝혔다.
공유는 10월 4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방콕, 자카르타, 마카오, 마닐라, 서울까지 6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그가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서는 것은 2001년 KBS 2TV 드라마 '학교4'로 데뷔한 이후 처음이다.
공유는 지난 10일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쓴 편지에서 "오래 함께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지나온 시간들을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됐다"며 "올해는 그 시간을 직접 마주하며 함께할 자리를 준비해 봤다"고 전했다.
공유는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뒀다.
▲ '신병4: 사보타주' 내달 24일 첫 방송 = ENA는 새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를 다음 달 24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한다고 밝혔다.
'신병'은 동명의 유튜브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온갖 인간 군상이 모인 부대에 사단장을 아버지로 둔 신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입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군대물이다.
2022년부터 4년간 시즌이 이어지고 있다.
시즌4는 상병으로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난 박민석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미스터리한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을 만나며 생기는 일을 담는다.
전 시즌에 나온 김민호, 남태우가 출연하고, 새 얼굴로 이현균, 이원정이 합류한다.
이전 시즌을 연출한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가 이번 시즌에도 합류했고, 시즌1의 김단 작가가 다시 참여했다.
'신병4: 사보타주'는 ENA에서 방송한 후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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