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 2026-09-21 11:12:15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추석 연휴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군은 24∼27일 추석 연휴 기간 횡성대성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가동해 응급환자 진료에 대응할 계획이다.
다만 최근 공중보건의 감소 등 의료인력 부족으로 횡성군보건소는 연휴 기간 진료를 하지 않는다.
군은 이에 따라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횡성대성병원을 이용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운영 일정이 바뀔 수 있어 방문 전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
운영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119와 129, 12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E-Gen 애플리케이션과 응급의료포털 E-Gen, 휴일지킴이약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 횡성군보건소 누리집에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21일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고 의료기관 방문 전에는 운영 여부를 꼭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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