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수
| 2026-10-08 11:10:19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반딧불축제가 세계축제협회로부터 5개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세계 30개국이 67개 부문에서 경쟁을 펼친 올해 대회에서 친환경 행사, 스폰서 파트너, TV 홍보, 표지 디자인, 현장 장식 등 5개 부문에서 금상을 휩쓸었다.
군은 반딧불축제에서 생태·환경·태권도·국가유산·영화·레저·관광 등의 자원을 접목한 사계절 축제 생태계를 구축해 주목받았다고 전했다.
세계축제협회는 세계 50개국 5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 축제의 중심 기구다.
무주반딧불축제는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지난달 4∼12일 반딧불이 신비탐사, 반디별 소풍을 비롯한 체험, 반딧불이 주제관 전시, 반디콘서트 공연 등으로 펼쳐졌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가 반딧불이의 고장이자 생기 넘치는 축제의 도시로 사랑받고 무주반딧불축제가 K-축제를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서 위상을 보여주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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