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축제 맞춰 경남서 중기 제품 판매전…"지역경제 활력 제고"

김선경

| 2026-04-28 11:11:33

▲ 2026 동행축제 [동행축제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동행축제 맞춰 경남서 중기 제품 판매전…"지역경제 활력 제고"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전국적 소비촉진 행사인 동행축제 기간(4월 11일∼5월 10일)에 맞춰 경남에서도 중소기업 제품 판매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경남 중소기업 동행마켓은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김해 봉황동유적지 내 가야의 거리에서 개최된다.

김해가야문화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동행마켓에서는 식품과 생활용품 등 중소기업 30개사의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구매금액(1만원 이상)에 따라 경품도 선착순 지급한다.

렛츠런파크 더비랜드에서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공동으로 어린이 축제와 함께하는 말죽거리 동행마켓을 5월 2일부터 3일까지 연다.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소상공인 30개사가 제품을 판다.

1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경품을 지급하고, 가상현실·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무료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5월 9일에는 마산 오동동문화광장에서 마산 아구데이축제와 연계한 판촉전이 열린다.

동행축제 참여식당(30곳) 이용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선착순 지급하고, 구매영수증을 추첨해 경품을 준다.

동행축제 판매상품과 할인정보, 연계 축제 등 자세한 내용은 동행축제 홈페이지(http://k-shoppingfesta.org/)와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에서 확인하면 된다.

손한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내수가 위축되면서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들이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도민 여러분의 작은 소비가 지역을 살리는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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