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기
| 2026-09-15 11:14:36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미국 자매도시인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의 아디 카사키안(Ardy Kassakhian) 시장 일행이 13∼15일 입국해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로스앤젤레스(LA) 산하 88개 자치시 중 한 곳인 글렌데일시는 2016년 보은군과 자매결연한 뒤 해마다 행정·청소년 교류사업을 펴고 있다.
2013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소녀상을 세워 일본의 만행을 규탄한 곳이다.
이들은 최재형 군수 등을 만나 10년 교류의 우정을 나눈 뒤 문화·관광 분야 협력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회인 국가유산 야행 행사를 참관한 뒤 속리산과 법주사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최 군수는 "지난 10년간의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발전을 위한 동반자적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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