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천
| 2026-09-30 11:12:22
(증평=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증평의 복합휴양단지 벨포레리조트는 지난 29일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과 충북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은 청주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객을 충북으로 유입시키는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생이라는 공익적 목적에 초점을 맞췄다.
이들 회사는 에어로케이항공의 주요 운항 노선과 벨포레리조트의 다채로운 휴양 인프라를 연계해 충북 방문을 적극 유도하는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상호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항공권과 모토아레나, 미디어아트센터 등 리조트 내 특화시설을 결합한 맞춤형 여행 패키지도 개발할 예정이다.
벨포레리조트 관계자는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비상하는 에어로케이항공과의 이번 협약은 충북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B2B 네트워크를 확장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충북의 아름다움과 진정한 웰니스를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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