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 2026-09-03 10:54:46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7개 연안 시군과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참가해 섬 관광을 알리는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전남광주특별시와 여수시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란 주제로 오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에서 박람회를 주최한다.
도는 개막일부터 폐막일까지 '파도가 머무는 곳, 당신의 감성이 깨어나는 경남의 섬'이란 콘셉트로 창원시·통영시·사천시·거제시·고성군·남해군·하동군과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
도는 대형 스크린에 경남 바다와 섬을 미디어아트로 보여주면서 트레킹·영화·건강·결혼 등 테마별 섬 정책을 알린다.
7개 시군은 일주일씩 릴레이로 대표 섬 관광 자원을 홍보한다.
창원시는 콰이강의 다리 등 도심형 해양관광을, 통영시는 비진도 해양경관을, 사천시는 감성 여행지로 알려진 신수도를 집중 소개한다.
거제시는 동백숲으로 알려진 지심도 생태관광을, 고성군은 섬 모양이 하트 형태로 유명한 자란도를, 남해군은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섬 힐링 관광을, 하동군은 휴양 섬으로 인기를 끄는 대도를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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