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 2026-09-21 11:11:23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횡성군이 가을 축제와 단풍철 관광 수요를 지역 체류와 소비로 연결하기 위해 '횡성 반값여행' 3차 사업을 추진한다.
3차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횡성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선정된 여행객은 10월 1∼31일 횡성을 여행하며 사용한 결제 금액의 50∼70%에 해당하는 혜택을 지원받는다.
횡성군은 앞서 진행한 1·2차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관광객의 관심이 이어지자 가을철 관광 성수기에 맞춰 3차 사업을 추가로 마련했다.
10월에는 횡성의 주요 축제도 잇따라 열린다.
안흥찐빵축제는 10월 2∼4일 열리며 횡성한우축제는 7∼11일 개최된다.
단풍철 대표 관광지인 횡성호수길 등 지역의 자연경관을 둘러보는 가을 여행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군은 반값여행과 지역 축제를 연계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은정 군 문화관광과장은 21일 "가을 축제와 단풍을 함께 즐기며 실속 있는 횡성 여행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원 내용은 횡성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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