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
| 2026-02-23 11:13:30
가평군, 스카이타워 연계 야간 경관 명소 조성
(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연말까지 북면 목동 공원에 야간 경관을 구축해 '별빛 치유의 숲'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총 5억원이 투입되며 경기도 야간 경관 조성 공모에 선정돼 도비를 지원받는다.
가평군은 공원 지형과 보행 동선 등을 고려해 달빛 마중 길, 별빛 놀이터, 은하수 사색 길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특색을 살린 조명 경관을 연출하기로 했다.
앞서 목동 공원에는 2024년 높이 30m, 지름 18m 크기의 전망대이자 조명 335개가 설치된 야간 경관시설인 '스카이타워'가 건립됐다.
가평군은 별빛 치유의 숲을 스카이타워와 연계한 야간 경관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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