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교통방송, 23∼27일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

고속도로·국도 중계차·통신원 배치…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임보연

| 2026-09-18 09:22:14

▲ 한국도로교통공단tbn교통방송 '2026년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 진행자 [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교통방송은 추석 연휴 귀성·귀경객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을 한다.

특별방송은 23일 오후 4시부터 27일 자정까지 이어진다.

TBN교통방송은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 등에 중계차와 통신원을 배치한다.

이를 통해 도로 별 차량 흐름과 사고·재난 등 돌발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교통안전과 명절 분위기를 함께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김경식의 오토쇼 으라차차'에서는 경찰청과 함께 착한운전 캠페인을 진행해 안전운전 메시지를 전달한다.

'김효진·양상국의 12시에 만나요!'에서는 가수 홍자와 소리꾼 신유진이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김승현의 가요본색'은 '흥!겨운 한가위'를 주제로 국악 기반 가수들과 함께 민요와 명절 풍습을 소개한다.

'행복한 밤, TBN과 함께'에서는 소프라노 홍채린과 피아니스트 김용진, 하모니스트 이윤석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코미디언 오정태·오지헌·오나미로 구성된 그룹 오요태가 참여하는 음악과 이야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임채유 TBN교통방송 본부장은 18일 "주요 교통상황과 안전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국민의 안전한 추석 이동을 돕겠다"고 말했다.

TBN교통방송은 전국 13개 지역 방송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TBN'을 통해 들을 수 있다. 서울에서는 관악FM과 서대문FM을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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