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정
| 2026-09-18 10:32:26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법무부는 추석을 맞아 전국 37개 동포체류지원센터에서 재외동포가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너머인천고려인문화원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청년의 날을 맞이해 인천 연수구 연수역 앞 문화공원에서 '고려인동포청년축제 ISKRA'를 열고 재능경연대회를 벌인다.
사단법인 희망365도 20일 오후 경기 안산시 안산문화광장에서 'K-동포 문화축제'를 열어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보고 한민족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이 밖에도 전남광주, 경북 경주시, 경남 김해시에서 추석을 전후해 반찬 나눔과 한국 문화 체험, 역사 기행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등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동포체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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