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림
| 2026-09-30 10:55:34
(금산=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언제나, 청춘'을 주제로 다음 달 2∼11일 충남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과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30일 금산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청춘 감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세대 간 공감과 활력을 끌어내고 인삼의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꾸몄다.
케이(K) 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발맞춰 기존 홍삼 마스크팩 중심의 단일 체험관을 '케이-인삼(K-Insam) 뷰티관'으로 확대해 마스크팩 체험, 네일아트, 인삼미스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국어 홍보물 조기 제작 배부와 통역 자원봉사자 추가 지원을 비롯해 소비 활성화를 위한 야간 콘텐츠도 강화한다고 금산군은 강조했다.
인삼캐기체험여행과 홍삼족욕 등 인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역시 진행된다.
문정우 충남 금산군수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들이 축제장에 더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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