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맛 즐겨요'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10월 2일 개막

최영수

| 2026-09-14 11:06:36

▲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포스터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지역 대표 축제인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10월 2∼4일 고산면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불타오르는 거친 야생'을 구호로 열리는 축제는 청정 자연에서 즐기는 건강한 먹거리와 체험행사로 꾸민다.

맨손 물고기 잡기, 볏짚 미끄럼틀, 흙놀이터를 비롯한 자연놀이터 체험과 폐차 부수기와 길거리 예술전, 한돈 해체 등이 대표 행사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활용한 로컬푸드 콘텐츠를 강화해 읍면 부녀회가 50여종의 로컬밥상을 선보인다.

방문객에게는 축제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해 먹거리, 체험, 농특산물 구입을 돕는다.

자세한 정보는 축제 누리집(www.wanjufestiva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희태 군수는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가진 자연, 체험, 먹거리의 강점을 살리면서 새 즐길 거리와 방문자 혜택을 강화했다"며 "축제상품권을 할인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