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경
| 2026-04-15 11:05:02
창원시, 20∼26일 '기업사랑 시민축제' 개최…경제 재도약 다짐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제23회 기업사랑 시민축제'를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창원 일원에서 연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다시 부는 희망의 바람, 창원 경제 재도약'이 주제다.
기념식은 22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기업사랑 선언문 낭독, 창립 50주년 기업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가 GREEN 창원' 행사, 기업사랑 사진 공모전, 학생 글짓기 대회, 기업인·노동자 가족 미술작품 공모전 등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는 축제를 통한 기업사랑 운동 실천으로 기업인과 노동자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기업사랑 문화가 확산하고, 창원 경제 재도약의 희망과 활력이 지역사회 전반에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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