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오늘부터 홍콩 스타디움 콘서트…7만3천석 전석 매진

이태수

| 2026-02-28 11:08:18

▲ 그룹 세븐틴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븐틴, 오늘부터 홍콩 스타디움 콘서트…7만3천석 전석 매진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세븐틴이 28일과 3월 1일 이틀에 걸쳐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뉴_'(NEW_)의 아시아 공연을 시작한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세븐틴은 이번 콘서트로 홍콩 최대 스타디움인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양일 동안 7만3천명의 팬을 만난다. 좌석은 예매 시작 당일 매진됐다.

카이탁 스타디움은 밴드 콜드플레이, 중화권 톱스타 린쥔제(林俊傑), 저우제룬(周杰倫) 등이 다녀간 곳이다. 세븐틴은 지난해 9월에 이어 5개월 만에 이곳에서 다시 공연을 열어 K팝 가수 사상 최초로 4회 매진 공연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세븐틴은 홍콩에 이어 다음 달 7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14∼15일 태국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 21일 불라칸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투어의 열기를 잇는다.

공연을 기념해 홍콩, 싱가포르, 방콕에서는 팝업 스토어가 문을 연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는 세븐틴 공식 캐릭터 팝업 '미니틴 하우스 파티'(MINITEEN HOUSE PARTY)가 열린다. 다음 달 2∼8일 싱가포르에서는 주요 랜드마크와 연계한 오프라인 이벤트인 '세븐틴 익스피리언스'(SEVENTEEN EXPERIENCE)도 펼쳐진다.

세븐틴은 오는 4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으로 국내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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