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민
| 2026-04-17 11:07:23
경기관광공사, 싱가포르 마이스 박람회서 155건 상담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4~1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마이스 박람회에서 한국 공동관을 운영해 155건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에서 개최된 '2026 미팅쇼 아시아퍼시픽'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마이스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72개국에서 297개 기관이 참가했다.
경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한국관에서 도내 마이스 민관 협력체인 '경기관광마이스얼라이언스' 소속 고양컨벤션뷰로, 수원컨벤션센터 등 총 5개 기관과 공동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 자리에서 다양한 국제 학회, 다국적 기업 관계자들과 155건의 상담을 진행해 도내에 마이스 행사를 유치할 계기를 마련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마이스 콘텐츠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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