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지리산 웰니스·워케이션' 전담 여행사 3곳 모집

이정훈

| 2026-06-25 11:07:08

▲ 지리산 노고단 전경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도, '지리산 웰니스·워케이션' 전담 여행사 3곳 모집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지리산권 웰니스(Wellness)·워케이션(Work+Vacation)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할 전담 여행사를 7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상품 기획력, 관광객 유치 전략, 홍보마케팅 계획, 안전관리 방안 등을 평가해 전담 여행사 3곳을 지정한다.

본점이 경남에 있는 여행사는 평가 때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전담 여행사 3곳은 지리산권에 속한 경남 하동군·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전남 구례군 등 6개 지자체 중 2개 지역 이상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 운영해야 한다.

도는 해당 관광상품을 이용하는 관광객(1인 기준)에게 입장료·식비·체험비·버스 임차비 명목으로 최대 2만원을, 숙박까지 하면 최대 1만5천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도는 8월부터 시작하는 웰니스·워케이션 관광상품을 이용해 올해 관광객 1천명 이상이 지리산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도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중 하나로 지리산권을 '하루 더 머무는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을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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