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영
| 2026-10-13 10:19:42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국립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은 장보고글로벌재단,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과 공동으로 '장보고·김대중 아카데미'와 '동아시아 장보고 포럼'을 동반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남광주 목포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2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릴 아카데미 강좌는 '장보고와 김대중의 길에서 배우는 연결과 신뢰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이경아 도서문화연구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16일에는 강봉룡 목포대 명예교수의 '청해진 1200주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시작으로 23일 공진성 조선대 교수의 '김대중의 정치철학과 민주주의 리더십', 30일 박준영 재심 전문변호사의 '인권과 정의' 등이 이어진다.
이어 다음달 20일에는 '장보고와 두목과 엔닌의 교류와 우정'이라는 주제로 이경아 교수의 사회로 동아시아 장보고 포럼이 개최된다.
조성국 중국해양대 교수의 '두목의 '번천문집'과 장보고' 발표를 시작으로 하일식 연세대 명예교수의 엔닌의 '입당구법순례행기'와 장보고, 고경석 해군리더십센터 연구원의 '동아시아 사서에 나타난 장보고'로 이어진다.
강봉룡 교수를 좌장으로 박초롱 목포대 교수, 신선혜 호남대 교수, 홍창우 전남대 교수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한다.
포럼을 마치고 곧바로 목포극장으로 이동해 목포 청년과 몽골 여성의 좌충우돌을 다룬 문화교류를 다룬 최영천 감독의 '장가가는 길'을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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