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 2026-06-22 09:52:44
백제의 역사 담긴 세계유산은…내달 공주서 '국가유산포럼'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한국행정학회 국정관리연구회는 다음 달 10∼11일 충남 공주에서 '제4회 국가유산포럼'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세계유산과 지역사회'를 주제로 열린다.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중심으로 유산 현황을 소개하고, 백제세계유산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논할 예정이다.
한국의 12번째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는 백제가 475년 웅진(지금의 공주)으로 천도한 이후 조성한 유적 8곳을 일컫는다.
충남 공주의 공산성·무령왕릉과 왕릉원, 부여의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정림사지·나성·왕릉원, 전북 익산의 미륵사지·왕궁리 유적 등이 해당한다.
포럼에서는 김현모 전 문화재청(국가유산청 전신) 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이귀영 국가유산진흥원장, 정규연 백제세계유산센터장이 백제의 역사와 유산을 설명한다.
7월 11일에는 공주 공산성 일대를 탐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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