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김득신문학관서 중원대박물관 기획전…카메라 38종 전시

박재천

| 2026-07-31 10:56:26

▲ 기획전 포스터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증평군은 8월 4일부터 10월 10일까지 독서왕김득신문학관에서 중원대학교 박물관 기획전시 '상자 속 세상'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카메라가 개인의 삶과 사회를 기록하고 일상을 공유하며 기억을 저장하는 매체로 변화해 온 과정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라고 군은 설명했다.

전시장에는 1900년대 카메라부터 현대 스마트폰 카메라까지 총 38종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시대에 따라 변화한 카메라의 형태와 기능을 살펴볼 수 있다.

현상 필름 관찰, 영수증 즉석카메라 촬영 및 포토월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주희 중원대 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시대별 카메라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뿐만 아니라 카메라가 우리의 일상과 기억을 어떻게 기록하고 연결해 왔는지를 경험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