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민
| 2026-08-10 11:00:10
(안산=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오는 29일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안산의 새로운 미래를 플레이하라'는 뜻을 담은 '플레이 더 넥스트 안산(PLAY THE NEXT ANSAN)'을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e스포츠 대회는 안산지역 학교 대항전과 전국 대회로 나뉘어 치러진다. 안산 지역 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학교 대항전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이고 전국 대회 종목은 '테일즈런너'다.
앞서 치러진 게임 예선전에는 340여명의 게이머가 참여했으며, 그 결과 학교 대항전에는 중학교 4곳, 고등학교 4곳이 결선에 올랐고, 전국 대회 테일즈런너에는 일반부와 하드코어부에서 각각 8명씩 총 16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코스프레 경연에는 8개 팀이 참가해 행사 당일 경쟁한다.
테일즈런너와 코스프레 경연에는 각각 총상금 600만원씩 1천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밖에 행사장에는 코스프레 존, 브롤스타즈 게임 존, 레트로 게임 존, 보드게임 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올해 행사에는 테일즈런너 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가 e스포츠 대회와 체험 공간 운영에 직접 참여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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