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 2026-10-02 10:58:15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도립화목원이 형형색색의 국화 1만3천본으로 가을빛을 물들인다.
도 산림과학연구원은 2일부터 11월 6일까지 도립화목원에서 '화목원에 내려앉은 가을, 국화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가을꽃 국화 전시를 한다고 밝혔다.
화목원 곳곳에 약 1만3천본의 국화를 배치해 가을 풍경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간별 특색을 살린 전시를 선보인다.
국화차 시음과 국화 숲해설, 국화 자수 손수건 만들기, 압화 액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24일에는 공연과 체험, 숲속 도서관 등을 즐길 수 있는 'Love & Art' 행사를 연계해 진행한다.
기타리스트 김진산, 재즈 아티스트 유사랑, 피아니스트 원요한 등이 공연한다.세부 체험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강원도립화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명희 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국화 향기 가득한 화목원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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