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육백마지기서 관광 홍보전…샤스타데이지 절정 맞아

12∼15일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체험 이벤트·관광정보 제공

임보연

| 2026-06-12 10:11:37

▲ 파란 하늘 아래 끝없이 펼쳐진 샤스타데이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 청옥산 육백마지기의 절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 파란 하늘 아래 끝없이 펼쳐진 샤스타데이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 청옥산 육백마지기의 절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창 육백마지기서 관광 홍보전…샤스타데이지 절정 맞아

12∼15일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체험 이벤트·관광정보 제공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평창군은 샤스타데이지 개화 시기를 맞아 청옥산 육백마지기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차량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는 육백마지기 정상 일원에 설치돼 관광객들에게 평창의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 정보를 직접 안내하고 지역 관광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옥산 육백마지기는 매년 6월이면 하얀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해 전국 각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평창의 대표 관광명소다.

군은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육백마지기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평창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숨은 명소를 소개할 계획이다.

홍보부스에서는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눈동이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 인증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에게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기념품을 제공한다.

또 '가보고 싶은 평창 관광지' 스티커 투표를 통해 관광객 선호도와 관광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향후 관광마케팅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활용할 방침이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움직이는 관광안내소의 기동성을 활용해 육백마지기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관광객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관광마케팅을 강화해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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