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가볼만한 경남 사찰 여행지 4곳…'힐링·절경'

경남관광재단, 의령 일붕사·산청 수선사·남해 보리암·하동 청계사 추천

이정훈

| 2026-05-21 11:02:39

▲ 의령 일붕사 동굴법당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산청 수선사 전경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남해 보리암 전경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하동 청계사 전경 [하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처님오신날 가볼만한 경남 사찰 여행지 4곳…'힐링·절경'

경남관광재단, 의령 일붕사·산청 수선사·남해 보리암·하동 청계사 추천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관광재단은 오는 25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의령 일붕사, 산청 수선사, 남해 보리암, 하동 청계사를 가 볼 만한 사찰 여행지 4곳으로 추천했다.

21일 경남관광재단에 따르면 의령 일붕사는 기네스북이 인증한 세계 최대 규모 동굴법당이 있는 절로 유명하다.

거대한 암벽 아래 만들어진 법당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리산 자락에 있는 산청 수선사는 명상, 치유 여행지로 알려진 산속 절이다.

사찰을 감싸는 숲길과 계곡은 사계절 다른 분위기를 보여줘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사색,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남해 보리암은 한려해상국립공원 절경을 한눈에 조망하는 금산 정상부에 있다.

우리나라 '3대 관음 성지'면서 바다, 섬, 산이 어우러진 독보적인 풍경으로 연중 관광객이 끊이질 않는다.

하동 청계사는 섬진강, 지리산 등 청정 자연과 녹차밭으로 둘러싸인 사찰이다.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과 편백숲, 대숲이 사찰을 감싸고 있어 템플스테이 명소로 인기를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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