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학
| 2026-05-19 11:04:01
모나용평, 6월 산목련 힐링 페스티벌…웰니스 콘텐츠 강화
발왕산 웰니스센터도 개장…사계절 체류형 관광 확대
(평창=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평창에 있는 모나용평이 6월 발왕산 자연환경을 활용한 산목련 힐링 페스티벌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모나용평은 다음 달 6일부터 14일까지 발왕산 일대에서 '발왕산 산목련 힐링 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발 1천458m 발왕산에서는 늦봄부터 초여름까지 산목련이 개화해 고산지대 특유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행사는 발왕산 천년주목숲길과 정상부 일대를 중심으로 산목련 감상과 치유산책, 약선차 체험, 향기 명상과 향기 클래스, 버스킹 공연, 천문 프로그램 등 자연 속 힐링 콘텐츠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다음 달 중순 단지 내 웰니스센터를 개장하고 발왕산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에도 나설 계획이다.
야외 웰니스 프로그램은 금·토·일 주 3회 운영되며, 실내에서는 주말 명상과 요가,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모나용평은 이를 계기로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고 겨울 스키 중심 이미지를 넘어 사계절 휴식·치유 관광지로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모나용평은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관광지에 재선정됐으며 발왕산 천년주목숲길은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바 있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발왕산의 6월은 산목련과 숲, 청량한 기후가 어우러져 자연 속 휴식을 즐기기에 좋은 시기로 치유와 휴식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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