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준
| 2026-06-29 11:04:52
[횡성소식] 은가람 물놀이장 7∼8월 운영…월요일은 휴장
(횡성=연합뉴스) ▲ 은가람 물놀이장 7∼8월 운영…월요일은 휴장 = 강원 횡성군은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은가람 물놀이장'을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횡성문화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은가람 물놀이장은 약 1천㎡ 규모로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바닥분수, 탈의실, 그늘막 쉼터 등을 갖추고 있다.
군은 개장에 앞서 시설물 안전 점검과 저수조 청소, 시설 세척, 수질관리, 시운전 등을 마치며 이용객 안전 확보에 나섰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유은경 문화관광과장은 "지역 주민들의 무더위 피난처이자 아이들의 도심 속 여름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용객들도 안전 수칙을 준수해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 천체망원경으로 별 보자…'별빛 행성' 행사 내달 11일 개최 = 횡성문화관광재단은 다음 달 11일 오후 5시 안흥면 안흥찐빵 모락모락 마을 일원에서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별빛 행성' 행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횡성의 청정 자연과 밤하늘을 활용한 야간 관광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여름밤의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천체 관측을 비롯해 야간 특화 포토존과 은하수 조명길, 공연, 체험 행사 등이다.
공예 체험은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운영하며, 안흥찐빵 만들기 체험은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천체관측 프로그램은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원련경 재단 관광사업팀장은 "별빛 행성은 횡성의 청정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밤하늘을 접목한 야간관광 콘텐츠"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여름밤을 즐기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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