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내달 1일 인천서 개막

박성제

| 2026-03-31 11:00:12

▲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해양수산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 최대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내달 1일 인천서 개막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해양수산부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관광 전시회인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해양 경제의 새로운 동력, 해양레저관광의 새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해양레저관광을 국가 핵심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57개 기관이 참여해 233개 부스를 운영한다.

해양수산부는 정책홍보관에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해양치유센터 건립, 우수해양관광상품 지원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기업 홍보관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이 요트와 보트 등 레저 선박과 장비를 실물로 선보인다.

해양안전 퀴즈와 구명뗏목 모형 만들기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진재영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모든 국민이 해양레저 관광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과 기업에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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