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2026년 관광개발 분야 주민설명회 6일 개최

관광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주민 참여·소통 강화

양지웅

| 2026-04-01 10:58:25

▲ 철원군, 2026년 관광개발 분야 주민설명회 [철원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철원 노동당사 [철원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철원군, 2026년 관광개발 분야 주민설명회 6일 개최

관광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주민 참여·소통 강화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오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관광개발 분야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군이 추진하는 관광개발 분야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모으고자 마련됐다.

특히 관광개발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국가 유산 미디어아트 철원 노동당사,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글로벌 관광콘텐츠 구축, 고석정 미디어아트 파크 등 철원 핵심 관광개발 사업들을 차례로 소개할 예정이다.

사업별 추진 방향과 세부 내용, 운영 계획 등을 안내하며, 주민들이 사업 취지와 기대효과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도 현장에서 배포할 계획이다.

설명회 후에는 관광 굿즈 기업과 철원군 테마 여행사 간 상담 등 지역 관광 연관 기업과 여행업계가 직접 교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상담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며,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종 군수는 "이번 설명회는 관광개발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라며 "기존 성과에 머물지 않고, 체류형 관광 증진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철원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철원군에 따르면 관광객 체류시간은 전년 대비 125분(8.3%) 늘고, 숙박방문자 비율도 13.2%를 기록했고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 7.1%보다 약 1.8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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