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 2026-09-10 10:58:35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립합창단은 창단 60주년을 맞아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제158회 정기연주회 '메사 디 글로리아 & 일루미나레'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등 총 148명이 출연해 지난 60년의 음악적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그리는 대규모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 1부에서는 현대 작곡가 일레인 하겐버그의 '일루미나레(Illuminare)'가 연주돼 어둠을 지나 희망으로 나아가는 메시지를 전한다.
2부에서는 오페라 거장 자코모 푸치니의 젊은 시절 대작 '메사 디 글로리아(Messa di Gloria)'가 무대에 올라 극적이고 웅장한 매력을 선사한다.
테너 국윤종과 베이스 최웅조가 협연자로 나서며 여수시립합창단과 전주시립교향악단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입장권은 전석 1만원이며 나루컬쳐 누리집(www.naruculture.com) 또는 전화(☎ 1522-6278)로 예매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50%를, 학생·다둥이카드 및 예술인패스 소지자·20인 이상 단체는 30% 할인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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