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
| 2026-09-06 10:50:11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시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시·구·군 공영주차장,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등 834곳·4만4천888면을 무료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 23곳·2천512면은 명절 장보기 편의를 위해 지난해보다 무료 개방 시기를 하루 앞당겨 연휴 시작 이틀 전인 오는 22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
이들 주차장에서는 이틀간 1만5천여대의 차량이 주차비 절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시 공영주차장 77곳과 구·군 공영주차장 283곳, 교육·공공기관 부설주차장 451곳은 오는 23일부터 무료 개방한다.
주차장별 무료 개방 기간은 다를 수 있으며, 자세한 주차장 위치와 개방 일정은 대구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 무료 개방을 확대해 명절 장보기 편의를 높이고 지역 전통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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