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란
| 2026-09-08 10:54:50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재한몽골인과 한국 시민이 몽골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교류하는 축제가 열린다.
몽골울란바타르문화진흥원은 오는 13일 서울 광진구 재한몽골학교 운동장에서 '제26회 서울몽골나담'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01년 시작해 올해 26회째를 맞는 서울몽골나담에서는 몽골 전통공연과 전통씨름·활쏘기, 전통놀이인 샤가이, 노래자랑 등이 진행된다. 몽골음식 시식과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몽골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몽골울란바타르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재한몽골학교와 나섬공동체가 주관하며 광진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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