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 2026-08-20 10:26:35
(진주=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21일부터 진주시에 있는 경남산림박물관에서 '전통의 빛, 자연을 담다' 기획전시회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경남산림박물관은 12월 22일까지 우리 전통미술과 자연에 담긴 아름다움을 영상, 빛, 구조물에 빛과 영상을 투사해 시각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프로젝션 매핑' 등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김혜경 미디어 아티스트가 한국 전통건축과 사계절 자연 풍경을 디지털 영상으로 보여주는 '미디어 태평성대(太平聖代)', 우리 전통문화와 공예가 지닌 정신적·미학적 가치를 보물로 바라본 '보화(寶貨)', 도자기에 전통 문양과 디지털 영상을 결합한 '락(樂)' 등 작품을 선보인다.
김 작가는 동아시아 전통미술과 공예, 고건축에 담긴 조형미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새롭게 표현하는 작업으로 주목받는 미디어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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