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재
| 2026-09-09 10:52:55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오는 13일 강릉종합운동장 야외공연장에서 '제4회 강릉시 반려동물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 강릉의 이미지를 반려동물 문화와 접목한 '올림펫'을 테마로 진행해 강릉만의 차별화된 반려동물 문화 축제로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스포츠 국가대표팀의 어질리티·프리스비 도그쇼를 비롯해 전문 훈련견의 복종·방호 훈련을 선보이는 IGP 훈련견 퍼포먼스, 펫캐스트라 콘서트,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와 함께하는 훈련사 토크 콘서트 등이 마련된다.
또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운동회를 비롯해 아마추어 어질리티, 펫티켓 OX 퀴즈, 펫로깅 인증, 반려동물 사진전 등이 마련돼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최두순 축산과장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뛰고, 즐기고, 교감하는 강릉만의 반려동물 문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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