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장터, 설 명절 매출 112억…작년보다 12억 증가

형민우

| 2026-02-25 10:50:43

▲ 설 명절 기획전 매출 [남도장터 제공]

남도장터, 설 명절 매출 112억…작년보다 12억 증가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재단법인 남도장터는 올해 설 명절 기획전에서 총매출 112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설 명절(100억원)보다 12억원 늘었다.

상차림과 선물용으로 수요가 높은 필수 농수산물에 구매가 집중되면서 수산물, 과일, 축산물, 가공식품 등 순으로 판매액이 많았다.

기관·단체 주문 매출은 5억7천만원을 기록했으며 라이브 커머스 단일 채널에서만 6회 방송에 2억4천만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기획전 기간 최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민물장어 어가를 위해 '수급 조절 및 소비 촉진 특별 기획전'도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남도장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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